기사입력 2019.02.15 09:59 / 기사수정 2019.02.15 09:5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열혈사제' 전성우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첫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전성우가 방송을 앞두고 인증샷과 함께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 정성우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든든한 우군 한성규 역을 맡았다. 한성규는 이영준 신부(정동환)을 모셨던 충직한 사제로 해일이 지향하는 '열혈사제의 길'을 보며 혼란에 빠지지만, 결국 해일을 응원하고 든든한 우군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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