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우 바쁜 스케줄 천사에게 퀵이 왔어요. 너무 고맙고 소중해. 어김없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과 편지가 담겼고, 편지에는 '사랑하는 우리 언니. 이번에도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음에 감사해'라는 내용의 글이 써져있다. 이날은 이해리의 생일로, 네티즌들 역시 "태어나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요"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강민경은 오는 27일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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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