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3 16:34 / 기사수정 2019.02.13 16:3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gugudan) 멤버 미나가 PRISTIN(프리스틴) 결경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미나는 13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언니 나 좀 봐줘 #주예삐 #옐로우팝콘 #재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나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모자를 쓴채 꽃받침을 하고 있다. 옆에는 결경이 앙증맞은 앞머리에 분홍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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