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3 09:30 / 기사수정 2019.02.13 09:3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아이템' 김강우의 악행이 시작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을 향한 도정장을 내미는 조세황(김강우)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며 향후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세황과 강곤의 악연이 공개됐다. 과거 조세황이 용의자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던 도중 그의 유죄를 증명해줄 증인이 갑자기 자살하며 조세황은 용의선상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담당 검사였던 강곤이 청해시로 좌천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