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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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개띠" 정애연·홍현희, 다른 매력의 동갑내기 친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2.13 00:03 / 기사수정 2019.02.13 00:1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정애연이 '아내의 맛'을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정애연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이 방송되던 시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갑내기 홍현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정애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동갑내기 친구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내의 맛'에서 정애연은 15살 연상인 남편 김진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남편이 아픈 곳은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 아직 정정하다"는 장난기 넘치는 대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정애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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