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2 17:19 / 기사수정 2019.02.12 17:1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훠궈 진짜 진짜 맵게. 오늘은 매운 맛이랑 토마토탕"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류필립과 함께 훠궈를 먹고 있다. 젓가락을 들고 기대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미나와 훈훈한 외모의 류필립이 눈에 띈다. 이어 맛있게 끓고 있는 훠궈 국물과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미나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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