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2 14:01 / 기사수정 2019.02.12 14:0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환과 한의사 김도균이 죽은 엉덩이 자가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며 굴욕을 맛본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죽은 엉덩이를 살려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죽은 엉덩이 증후군'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엉덩이 근육을 제대로 쓰지 못하며 생기는 증후군으로, 목과 척추, 골반이 비틀어지는 체형 변형이 올 수 있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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