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2 11:58 / 기사수정 2019.02.12 12:0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나이거참'이 12일 첫방송된다.
tvN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케미가 안방극장을찾아가 따뜻한 웃음을 안길 예정.
12일 방송되는 '나이거참'에서는 허참과 서레프, 전원책과 이솔립, 변희봉과 김강훈 세 짝꿍이 새롭게 만나고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정규 편성 이후 새롭게 합류한 허참과 서레프는 첫 만남을 가진다. 방송 인생 최초로 리얼리티에 도전하는 국민 MC 허참과 현재 키즈모델로 활동 중이며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서레프가 세상에 둘도 없는 합을 맞춘다. 두 사람은 인사동에서 첫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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