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것"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의자에 기대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린제이 로한은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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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