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16:27 / 기사수정 2019.02.09 16: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9일 방송될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파이널 경연무대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크러쉬가 데뷔앨범 타이틀 곡과 프로듀싱을 맡는다.
크러쉬는 ‘언더나인틴’의 보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아낌없는 조언과 디렉으로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언더나인틴’ 최종멤버로 선발 된 9명 데뷔조의 타이틀 곡의 프로듀싱을 맡는다고 알리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