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8 19:28 / 기사수정 2019.02.08 19: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민규가 팬들에게 1위 소감을 전했다.
민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번째 1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초록색의 비니와 목도리를 하고 뿔테 안경을 쓴 민규가 있다. 그는 목도리로 하관을 다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넘사벽 외모를 뽐냈다. 이어 선물 받은 축하 꽃다발과 다이아몬트 이모티콘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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