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RAINBOW) 출신 김재경이 강아지 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돌이 챙겨나올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차량 안에서 검은색의 깔맞춤 패션을 선보이며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베레모를 쓰고 얼굴을 환히 드러내며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자신의 반려견 마카롱의 털이 묻어있는 모습과 문구를 통해 견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재경은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한복홍보대사로 함께 활동중인 우도환과 함께 출연,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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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