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7 16:05 / 기사수정 2019.02.07 16:1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이 너무 재밌게 나와서 저도 너무 떨려요. 토요일 아침부터 바들바들 떨고 있을 것 같아요. 서형 언니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찐찐이의 의외의 모습에 재미를 느끼는 시간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김서형과 함께 '아형' 교복을 입은 채 브이를 하고 있다. 이어 온화한 미소를 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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