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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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수미·전인권, 서로에게 "화면보다 실물이 낫다"

기사입력 2019.02.03 18:4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처음 만난 김수미, 전인권이 서로에게 칭찬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와 전인권이 마주했다. 홀에 나가 있던 이상윤은 주방으로 들어와 다른 멤버들에게 어색함을 호소했고, 이승기는 "나가서 멍때리고 있으면 안 된다. 사부님들을 잘 연결해드려야 한다"라고 마음 먹고 나갔다.

김수미와 전인권은 "얼굴이 화면보다 좋다"라고 서로 칭찬하고 있었다. 전인권은 "속으로 막 떨린다. 너무 예쁘시고, TV에서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우리 엄마랑 닮았다. 우리 어머님이 일단 예쁘다"라고 밝혔다. 이후 강산에도 등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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