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5:44 / 기사수정 2019.02.01 15: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혜린이 사회 초년생 역할을 위해 공들인 부분을 언급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정혜린은 '좀 예민해도 괜찮아2'에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최보영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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