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4:52 / 기사수정 2019.02.01 14: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민서가 '좀 예민해도 괜찮아2'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2'에서는 리얼 오피스 라이프를 통해 젠더 이슈를 다룬다. 민서는 극중 당찬 매력의 강윤주로 분했다. 그는 "이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 당당하고 사회에 대해서 할말을 하는 캐릭터다"라고 소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