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31 16:50 / 기사수정 2019.01.31 16: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MBN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인해 불구속 기소됐다.
최민수는 지난 해 9월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자신의 진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추월해 급제동 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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