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EXID 하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니는 소파에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하니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니는 17일 Mnet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B1A4 산들,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배우 안태환, LE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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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