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30 09: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신예 로시(Rothy)가 신곡 '다 핀 꽃'을 발표한다.
로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다 핀 꽃'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웰메이드 이별송 탄생을 알린다.
'다 핀 꽃'은 활짝 피어나는 꽃을 사랑과 이별에 비유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슬프지만 담담하게 녹여낸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웅장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로시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해지며 겨울 감성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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