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현이가 임신 소식을 알린 뒤 받은 선물이다. 이현이는 지난 28일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만큼 저희 가족도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 아들 윤서 군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현이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