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9 16:36 / 기사수정 2019.01.29 16:3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NCT127(엔시티127) 멤버 태용이 엉뚱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태용은 29일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나"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용은 파란색 패딩을 입고 차량에 앉아 뒷자석에 앉아 있는 정우의 볼을 잡는 듯한 포즈를 하고 있다. 태용은 장난기를 드러내다 노란 뿔테를 쓰고 깜짝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엉뚱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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