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8 13:45 / 기사수정 2019.01.28 13: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민진웅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호흡한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진웅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인터뷰에서 "워낙 촬영도 길고 해외 로케도 있었어서 서로 더 의지하고 금방 친해졌다. 그만큼 애틋한 작품"이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가장 많은 시간 함께한 현빈에 대해서는 "정말 현빈 없이는 불가능했을 작품이다. 게임 소재 드라마가 흔치 않은데 잘 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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