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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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윗니 생긴 벤틀리, 과즙미 뿜뿜 '킹스베리 먹방'

기사입력 2019.01.27 17: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킹스베리 먹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의 윗니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윗니 상태를 확인하고자 했다. 벤틀리는 강하게 저항하며 입을 열지 않았다.

샘 해밍턴은 딸랑이로 벤틀리를 유혹했다. 벤틀리는 딸랑이에 넘어가 윗니 2개가 난 것을 보여줬다.

샘 해밍턴은 윗니가 생긴 벤틀리를 축하하며 요즘 핫하다는 큰 크기의 딸기 킹스베리를 간식으로 줬다.

벤틀리는 얼굴만한 킹스베리를 들고 윗니를 활용해 가며 먹방을 시작했다. 벤틀리는 킹스베리의 상큼한 맛에 눈썹까지 번쩍 치켜올리며 과즙미 뿜뿜한 먹방을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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