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최현우, 최강 동안의 피부 관리법X공복 디톡스 일상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공복자들'에서 쇼호스트 최현우가 리얼한 민낯과 혈액순환 비법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최현우가 24시간 동안 '공복 디톡스'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우는 기상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광이 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그녀는 리얼한 민낯과 혈액 순환에 좋은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최현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물부터 찾아 마셨다. 이에 노홍철은 "또 물이네~"라며 수분 마를 새 없는 그의 일상 시작에 감탄했다. 또한 최현우는 아침에도 빛나는 피부 동안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최현우는 '24시간 공복' 종료를 앞두고 빵의 유혹에 흔들리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채식을 해 온 그녀는 지극한 빵 사랑으로 밀가루만은 끊지 못했는데 "24시간 공복은 너무 힘들어~"라며 절규했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최현우의 24시간 '공복 디톡스' 일상은 어떨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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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