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4 09:40 / 기사수정 2019.01.24 09: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동원은 지난해 3월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그러나 익명으로 기부해 뒤늦게 존재가 드러난 것. 강동원은 영화 '1987'(감독 장준환)에서 故이한열 열사 역으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