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4 09: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데뷔 첫 팬클럽을 공식화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배진영은 오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보름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하며 자신의 첫 팬클럽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최근 배진영은 공식 팬카페를 개설한 데 이어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진행, 시작 전부터 열렬한 관심에 힘입어 1억 4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새 출발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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