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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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데뷔 5년만에 첫 국내 솔로 앨범 준비+차기작 검토…'배우+가수 열일'

기사입력 2019.01.23 08:38 / 기사수정 2019.01.23 08:39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유키스 준(이준영)이 차기작 검토 중과 동시에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준영은 작년 5월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채시라, 이정재, 정웅인, 조보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안정된 연기와 호흡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 떠오르는 차세대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이준영은 이어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 발매 준비를 진행 중이며, 특히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22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을 인증하며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영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 준 생일선물에 둘러 싸인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nhemg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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