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3 08: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더쇼' 새해 첫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친구는 2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해야'로 아스트로, 이민혁을 꺾고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본격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버디 너무 고맙다. 올해 시작부터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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