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여자친구가 2019년 '더쇼'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친구가 '해야'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첫 1위를 차지한 여자친구는 "올해 시작부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존 앨범보다 더 많은 주비를 했는데 좋은 결과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2년 전 이 시기 쯤에 첫 1위를 했던 것 같아 감회가 더 새롭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위를 차지한 여자친구를 비롯해 에이티즈, 머스트비, 엔플라잉, 베리베리, 그레이시, 네이처, 라붐, 루커스, 보이스퍼, 아스트로, 원어스, 이민혁, 크나큰, 페이버릿이 출연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