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한혜연에 애교 듬뿍 '훈훈한 분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지민은 한혜연에게 팔짱을 끼고, 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 한지민과 한혜연은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한지민은 애교 가득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김혜자, 남주혁, 손호준과 함께 오는 2월 11일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