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1 06:35 / 기사수정 2019.01.21 00: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허영란이 연극배우 김기환과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0일 방송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결혼 4년차에 접어든 허영란-김기환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집에 있는 모습의 허영란, 김기환은 시종일관 웃음꽃으로 가득했다. 두 사람은 각 상황마다 콩트를 선보였고 김국진은 "이 부부 참 재밌다"라고 감탄했다. 허영란은 "우린 맨날 이러고 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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