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16:18 / 기사수정 2019.01.18 16: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18일 헤럴드경제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며 서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장남인 박서원 대표와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의 축하를 받으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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