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유주는 17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그저께지만.. 좀전에 우리 버디들이랑 소통하면서 4주년 케이크도 만들고 노래도 마음껏 부르고 즐거웠어요. 항상 정말 많이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버디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주는 반묶음 머리를 하고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찹쌀떡처럼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타이틀곡 '해야'로 컴백, 15일엔 데뷔 4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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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