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한별은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한별은 어둠 속에서 미소를 지어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한별의 변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오는 2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윤마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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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