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09-2010 KCC프로농구' 서울SK 개막전 행사에 서울SK 홍보대사인 탤런트 '쌍칼'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군이 개막 선언을 한 후, SK 사마키워커의 점프볼을 받은 박준규가 멋지게 레이업 슛으로 시구를하였다.
▲ 카트를 타고 입장하는 탤런트 박준규와 박종혁군
▲ 개막 선언을 하는 박종혁군
▲ 개막 선언과 동시에 폭죽과 함께 내려진 서울SK 대형 플랜카드
▲ 사마키 워커가 시구를 위해 박준규에게 점프볼 패스를 했다.
▲ 멋지게 레이업 슛으로 시구
권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