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4 10:02 / 기사수정 2019.01.14 10: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의 친언니와 두 조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2' 6회에서는 홍수현이 절친이자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심은진과 함께 미국 메이트들과 한국 무용을 배우러 나선다. 한편 김준호와 이기우는 핀란드 드래곤즈의 마지막 멤버인 카이와 헬싱키에서 재회, 본격 핀란드 수도 투어를 시작한다.
홍수현의 단골 샵에서 스타일링을 완성한 세 사람은 'K-뷰티데이'의 완성으로 한국 무용 교습소로 향한다. 첫날 한식당에서 한국 무용의 매력에 푹 빠졌던 메이트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때 무대를 주름잡았던 원조아이돌 출신 댄싱퀸 심은진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 누구보다 흥으로 가득찬 호스트 홍수현과 드라마 촬영차 삼고무를 배운 적이 있는 심은진, 그리고 LA 스웨그 가득한 도레이, 마리암 가운데 춤신 춤왕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