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6 12:54 / 기사수정 2009.10.16 12:54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현재 방영 중인 '스페셜걸스'의 다섯 멤버가 스페셜포스의 최강 이스트로에게 '맞짱을 뜨자'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스트로 SF팀의 숙소와 인근 PC방을 오가며 장장 5시간에 걸쳐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는 스페셜걸스 멤버들이 최종회에서 진행될 프로게이머들과의 대결을 위해 마지막 점검차 이스트로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훈훈한 분위기를 타고 성사된 스페셜걸스 멤버들과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팀 선수들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 부록. 엄청 잘 쏘는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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