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12:10 / 기사수정 2019.01.11 12: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온주완이 '미녀공심이' 팀과의 돈독한 우정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10일 자신의 SNS에 "2019년 신년회. 시간이 지났지만 같은 추억으로 웃을 수 있는 좋은 사람들. 형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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