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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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알베르토 몬디, 판박이 子 공개…"나보다 훨씬 잘생겨"

기사입력 2019.01.09 21:12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에 대한 사랑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걸크러쉬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청하,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알베르토에게 "아들 레오가 판박이라고 들었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아내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베르토 몬디와 아들 레오 몬디의 사진이 공개됐다. 아들 레오 몬디는 수건을 머리에 쓴 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대한외국인' 게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알베르토는 "아들이 저보다 훨씬 더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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