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진솔이 근황과 함께 팬사랑을 드러냈다.
9일 이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솔은 패딩을 입고 마스크를 한 채 길을 걷고 있다. 앞을 바라보던 그는 이내 새초롬하게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어 시무룩한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솔이 속한 에이프릴은 일본에서 열리는 'HAPPY NEW YEAR 2019 DREAM LAND'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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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