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9 11:28 / 기사수정 2019.01.09 1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쩌다 결혼' 속 소재에 대해 공감했다.
9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박수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어쩌다 결혼'은 김동욱과 고성희의 3년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황보라는 극중 고성희의 단짝 친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