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8 13:42 / 기사수정 2019.01.08 15:3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100억 건물' 주인이 됐다.
8일 한 매체는 한 부동산 전문가 및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 자료를 토대로 윤아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100억원(3.3㎡당 약 7068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투자 1순위 지역으로, 약 1평 당 금액도 약 6000만원~7000만원 올랐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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