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8 07:15 / 기사수정 2019.01.08 07: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지난 7일 방송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첫회는 6.7%(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신양, 고현정 주연의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첫회부터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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