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16:05 / 기사수정 2019.01.07 16: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더독' 오성윤 감독이 '언더독'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성윤 감독은 "주말에 늦잠을 자다가 'TV 동물농장'을 봤는데 시추가 한쪽 눈이 뭉그러져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깜짝 놀랐다. 거기가 유기견 보호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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