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3 10:01 / 기사수정 2009.10.13 10:01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오는 16일(금) 오후 7시 홈 개막전에서 구단 멤버십평생회원 대상으로 입장요금 특별 할인혜택을 실시한다.
멤버십평생회원 경우 예매시 2천 원, 현장 1,500원 기본 할인 혜택이 있으며 개막전 특별이벤트로 일반석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석은 5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09~10시즌 동안 2회 입장 후 3회 입장시마다 일반석 및 특석 대상 50% 할인서비스를 실시하며 평일 경기대상으로도 시즌 중 7경기 정도 특별 할인 혜택이 있고 예매시 OK캐쉬백과 중복할인이 가능하며(예매시 4천원 중복 할인), 경기일정 알림 서비스(SMS), 추첨을 통한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 가입방법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본인 휴대폰번호 등을 활용하여 가입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카드 발급을 통한 가입도 병행된다. 회원 가입시 가입비는 무료이다.
또한, 서포터즈 회원은 가입비가 1만 5천 원이며 13,000원에 해당하는 특석을 5,000원에 입장할 수 있고 개막전 당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무료입장이며 지급물품으로는 유니폼, 목걸이형 키홀더, 응원막대, 입장횟수에 따른 사인공 지급 및 수도권 원정경기 무료입장, 지방경기는 이동 버스 및 식대 지원, 입장료는 본인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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