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청하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6일 청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돼지 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청하는 대표적인 돼지띠 스타.
사진 속 청하는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돼지인형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청하의 앞머리가 눈에 띈다. 앞머리를 내린 채 포니테일로 묶어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청하는 지난 2일 '벌써 12시'라는 곡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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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