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맑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조이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에서 산 머리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조이가 하트와 진주가 달린 앙증맞은 머리핀을 꽂은 채 볼을 감싸고 있다. 이어 벽에 서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다가도 부끄러운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귀여움도 뽐냈다.
지난 5일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일본 콘서트 투어 일정차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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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