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전용 물침대"…샘 해밍턴 子 벤틀리, 깜찍발랄 일상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의 전용 물침대. 주말이라 편하게 이용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벤틀리는 아빠 샘의 배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잠이 덜 깬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