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09:33 / 기사수정 2019.01.07 09:3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이진성)가 새로운 싱글로 2019년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7일 먼데이키즈 컴퍼니 측은 “먼데이키즈가 오는 11일 새 디지털 싱글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를 발표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1월 발매한 ‘너라는 세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라는 곡 제목처럼 쓸쓸한 남자의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먼데이키즈표 감성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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