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07:29 / 기사수정 2019.01.07 07: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제자리를 찾음과 동시에 정애리의 악행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넘어섰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48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11.8%,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 일요일 밤 동시간대 드라마 1위 자리를 이어가며 6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수 그룹 딸로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임치우(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치우는 최진유(연정훈)와 함께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정효실(반효정)과 최재학(길용우)도 임치우를 환대했다. 이들은 임치우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그간 못 나눴던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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